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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4 23:02
日 "진짜 대학살은 미군의 원폭투하"
 글쓴이 : 배리
조회 : 2,312  


일본 NHK의 경영자중 한명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우익소설가중의 한명인
햐쿠타 나오키(현재 일본극장가 흥행 1위인 가미카제를 미화한 우익 영화 
영원의 제로 원작자)가 도쿄도지사 선거 지원연설을 하면서 난징 대학살을 
전면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난징 대학살은 없었던 일이다. 진짜 대학살은 바로 미군의 원폭투하이다.
 미국은 이러한 극악한 전쟁범죄를 감추기 위해 난징대학살을 만들어냈다.
 중국이 난징대학살을 아무리 떠들어도 전세계 그 누구도 믿지 않는 것이
 그 증거이다.

 설령 전쟁중에 일부 군인들에 의한 잔학 행위가 있었다 해도, 그것은 일본
 뿐 아니라 미군, 중국군, 소련군도 똑같이 저지른 짓이다. 어째서 일본만의 
 잘못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쳐야 하는가?"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4020421450751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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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4-02-04 23:03
   
오늘도 일본은 평화롭군요 ^^
TP50 14-02-04 23:04
   
정신놓고 읽다 뿜었네요 ㅋㅋㅋㅋ
메론TV 14-02-04 23:04
   
일본 : 미국아 싸우자
열매달 14-02-04 23:04
   
암튼 이것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누가 만들고 누가 왜곡을 하고 있는데
아리만 14-02-04 23:04
   
캬~ 원폭이 아무 이유없이 떨어지는 줄 아는 단세포 색히. 원폭을 떨어뜨려야만 하는 이유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나? 저렇게 교육을 판타지로 받았으니 전범국이란 의미도 모르지..
북창 14-02-04 23:05
   
미국하고 한번 붙어보던지 ㅋㅋㅋ
ninetail2 14-02-04 23:07
   
전세계 아무도 난징대학살을 안믿는다는 정신 승리는 어디에서 온걸까요? 일본만이 아니 일본중에서도 일본우익만이 전세계의 아무도가 아니라면 말이죠...ㅎㅎ
probie 14-02-04 23:07
   
이젠 얘들이 이런 말하면 기분도 안나쁘고 오히려 전세계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 ㅋㅋ
스스로 무덤파고 묘비깎는다는데 뭐
지니1020 14-02-04 23:07
   
멋진데? 자네 미국 한번 가지 않겠나? ㅋ
고프다 14-02-04 23:08
   
진짜 이색끼들은 안된다..
냄비우동 14-02-04 23:08
   
미군이 원폭으로 죽인 전체 일본인 <<< <<<<<<<<<<일본이 하룻동안 난징에서 죽인 중국인
갸라미 14-02-04 23:09
   
미국이 정신차렸겠지. 뭐야 이새끼들은.
엽기호랭이 14-02-04 23:09
   
개같은 쪾빠리 섀끼들 진짜 노답이다 ㅋㅋ 저런 섀끼들은 핵 한번 더맞아야지. 당장 중국이랑 북한은 있는 핵 죄다 털어서 방숭이들한테 떨어뜨려야한다
만류귀종 14-02-04 23:09
   
방사능의 영향인가...이젠 미국한테 덤비네.

난징대학살이 미국이 꾸민거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브라흐만 14-02-04 23:10
   
진짜 대학살은 오키나와에서 반자이돌격한 그런 케이스. 이 때문에 오키나와는 일본을 싫어하게 되었죠.

그와는 별도로 남경대학살은 존재성보다도 과연 중국이 자기네가 희생자라고 우길 수 있는가를 따졌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케밥 14-02-04 23:10
   
잘한다. 계속 미국 자극해주고 대들었으면. 자꾸 적국을 만들어야. 대만도 등돌리던데.
망치와모루 14-02-04 23:14
   
너희 본성이 어디가겠냐 쯧쯧.
온돌마루 14-02-04 23:16
   
ㅋㅋㅋㅋㅋㅋㅋ....조만간 원폭맛 볼듯하네....
도쿄대학살....들었나 봤니?
민성 14-02-04 23:19
   
이런걸 번역해서 두루 퍼뜨리는게 미국에 반일 여론도 불러일이키고
일본 우익화에 경각심을 일께울텐데...번역해서 퍼뜨릴 능력이 없다는게 안습
양앵민이 14-02-04 23:21
   
역시 소설가야 ㅋㅋㅋ
카르마이즈 14-02-04 23:21
   
왜자꾸  다른 이야기로 물타기를 하냐 왜구야.
자그네브 14-02-04 23:23
   
자폐증이여
쪽빛하나 14-02-04 23:25
   
난징대학살이 비난받는 이유가 민간인과 포로를 무차별적으로 사살한게 그 이유라면
미군이 일본에 핵을 투하한것도 일본의 민간인을 사살한것이기에 정당하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요?
물론 그로인해 세계전쟁이 끝날수 있었지만...
목적을위한 수단의 정당화, 혹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에 대한 정당화...
너무 유토피아적 발상일까요;;; 그냥 끄적여봤어요.
     
ninetail2 14-02-04 23:34
   
당연히 미국의 비인도적인 원폭투하를 옹호하면 안되는게 맞을겁니다.... 다만 승전국과 패전국의 논리에서 일본이 지고 있는 것이겠죠...

그와는 별개로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철저한 은폐 왜곡에대해서는 충분히 성토되어야 하는 것이구요..

말하자면 일본이 저지른 잘못을 이야기 할때 미국의 잘못을 가져다가 물타기 하면 안된다는거죠..^^
          
가을기분 14-02-05 00:11
   
'쪽빛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쪽다 비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난징 대학살을 비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마찬가지로 후방의 일반 민간인들을 무차별로 학살한
핵무기도 당연히 비난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님이 말하는 승전국 패전국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쟁에도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 것입니다
적국의 사람이라고 민간인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행위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정당화 될수 없는 것입니다
               
ninetail2 14-02-05 00:28
   
특별히 미국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승전국과 패전국의 논리라는것은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아직 건재하는한 쉽게 미국이 비난되기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즉 현실이라구요... 현실을 이야기하는데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시면..^^

게다가 같은논리로 물타기하는 일본의 행태를 비판하는 것이구요... 이건 이것이고 저건 저것이고... 라는 말입니다..
               
막목욕했듬 14-02-05 00:30
   
그 규칙이 일본의 원폭 투하로 생긴겁니다.

그 전에는 원폭의 위력과 잔혹함을 아무도 몰랐으니...

그리고  왜국의 민간인을 마구잡이로 죽인것이아니고,  전쟁을 일찍끝내기 위해서

군수공장을 폭격한것입니다.  단지 지금처럼 정밀 유도 무기가 없던 시절이라

어쩔수없었던것뿐입니다.  굳이 비난하고자 한다면 왜국의 왜왕과 왜왕을 따르던 왜인을 비난하십시요.
                    
ninetail2 14-02-05 00:32
   
그러한 이유로 수많은 민간인 희생자를 낸 원폭투하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아랫 분들의 말씀대로 더큰 희생을 막기 위한 차선의 선택이라는 측면도 일정부분 있겠죠.. 하지만 역시 개인적으로는 그 위력을 몰랐을리 없는 원폭투하에 심정적으로 동조할 수는 없습니다..
                    
가을기분 14-02-05 02:22
   
막목욕했듬//

그러면 원폭투하 전에는 적국의 민간인들을 마구잡이로 죽여도 괜찮았다는 건가요?
이렇게 주장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원폭의 위력을 몰랐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하지마시죠

그 전달(1945년 7월)의 뉴멕시코 주에서의 실험에서 어마어마한 위력이
벌써 확인되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 보지요?

물론 원폭투하를 결정한 사람들은 이 위력을 미리 알았기 떄문에
그날의 폭격은 원폭 한발만 했던 것입니다

충분한 위력이 발휘될걸 미리 알았기 때문이지요
     
자그네브 14-02-04 23:34
   
적어도 한국인에겐 징벌적인 요소가 강하죠.
일본의 원폭투하장면을 보면 저는 솔직이 카타르시스도 느껴지는데 나쁜가요
일본이 천벌을 받은 느낌...
일본의 악행과 수많은 나쁜놈들 때문에 무고한 일본인들이 죽은거지
미국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wjs76 14-02-04 23:39
   
미국이 일본 본토 공습할때 미리 삐라를 엄청 뿌려서 민간인들 달아나라고 알려주고 시간도 충분히 줬어요.
지들이 이기고 있다고 선동하는거에 속아서 멍청히 있다가 민간인 피해가 많이 생긴거죠.

게다가 쪽바리 놈들이 군수공장을 주택가 요소요소에 심어놔서, 핀포인트 폭격 능력이 없었던 당시에는 군시설만 공격할 방법도 없었구요.

욕을 하려면 자국민을 고기방패로 세운 쪽바리 대가리를 욕해야겠죠.

이미 태평양 전선에서 말도안돼는 반자이 어택에, 가미가제에 지 목숨 안아끼고 광기어린 어택에 징긍징글하게 학을 뗀 미국입장에서는, 일본 본토를 박살내기는 해야 겠고 그냥 들이밀자니 전사자만 십만단위가 예측돼는데다가, 이새끼들은 죽어도 항복할 기미는 안보이지..
달리 방법이 없었을겁니다.
     
싱끌레어 14-02-04 23:42
   
미국을 위해 변명을 한다면... 미국은 원폭 투하하기 전에 일본인들보고 대피하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수기지를 파괴해서 항복을 얻어내기 위함이었죠.

원폭 투하 전에 미국은 이미 포츠담 회담에서 일본에게 항복을 권했지만, 거절당합니다. 그 후에 원폭을 뿌리고 다시 항복을 권유하자 그 때서야 무조건 항복을 선언합니다.

카미카제라든지 반자이 어택 등 일본의 꼴통짓에 학을 뗀 미국인지라 만약 이 때도 항복을 거절했으면 작전명 몰락이란 군사행동으로 일본이란 나라를 지워버릴 생각까지 했습니다.
     
막목욕했듬 14-02-04 23:48
   
원폭이 비난받을 이유없습니다.

당시 일본 원폭 투하지역이 군수공장 지역이었습니다.
난징같은 그런 곳이 아니지요.

더군다나  지금이야  핵 폭탄의 위력과 그 잔혹함이 일본 원폭 투하로 알려진것이지,
당시에는 그 위력을 몰랏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그후 전쟁시 원폭 억제가 대두됩니다.  한국전에서 만주 원폭 투하라든지 못했던 이유지요.    한마디로  일본의 민간인을 사살한것이 아니고,  군수공장을 폭격한것이지요
mymiky 14-02-04 23:37
   
왜 원폭을 얻어맞았는지? 그 앞의 일은 애써 모른척 하는 꼬라지 봐라 ㅋㅋㅋㅋㅋ

몇년전에,mbc에서 원폭투하 다큐해주던데, 거기에 히로시마 출신의 피해자라는 어느 백발의 일본할머니가 나오더군요.  그 할머니가 울면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면서, 왜 죄없는 사람들을 그런식으로 죽어야 했는지? 모르겠어용 ㅜㅜ 어어엉.. 거리시던데..

가만히, 나와함께 티비보던 울어머니가 딱 한 소리 하시더군요. 아니? 그걸 진짜 몰라?
너거 잘난 왕한테 물어봐야지.. 그러시던..

현재 일왕은 아이였으니 패스하고, 아마도 울어머니가 말하는 일왕은 히로히또인듯?

하여든, 저도 그 다큐보고 무고한 시민들이 불타죽는거보고 불쌍하다가도,
아니? 그걸 진짜 모르는거냐? 모르는척 하는거냐? 싶어서 개짜증도 나던..
     
가을기분 14-02-05 00:20
   
님의 주장에는 큰 문제점이 있군요

만약 625전쟁때 북한이 전쟁을 일으켰으니까 국군이나 유엔군이 북한의 민간인들을
마구잡이로 죽여도 문제없는 행동이 되는 걸까요?

민간인들을 대상으로한 무차별적인 학살은 어떤 방식으로도 정당화 될수 없는 것입니다
          
막목욕했듬 14-02-05 00:25
   
후방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공격이 아니고,

후방에 전쟁 물자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폭격한겁니다.

비난하려면 후방에,  주택가에,  군수공장을 만든 왜왕과 왜인들을 비난하십시요.
               
가을기분 14-02-05 00:30
   
그러면 625때 북한군에게 군수물자를 생산하던 평양이나 개성같은 도시의

민간인들을 국군이나 유엔군은 무차별로 살상해도 되는 것이었나 보군요?
                    
mymiky 14-02-05 00:46
   
그래서,윗분이 말씀하시길.
 미리 미국이 피하라고 찌라시와 사전경고도 보냈다잖아요?-.-;
미국도 자기 딴에는 피해를 줄이겠다고, 그러나! 일본이 스킵했드랬죠 ㅋㅋㅋ
누굴 탓합니까?
애초에, 일본이 옥쇄작전이다 뭐다 하면서 자국민을 담보로
결과가 뻔한 전쟁을 어거지로 질질 끈게 잘못이죠.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원폭 2방을 때린거죠.
물론, 거기 있었던 민간인들? 안 불쌍하다는게 아니예요.
하지만, 명백히 일본 스스로가 자기 무덤 자기 손으로 후벼팠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부정할수도 없는 사실이지요.
                         
가을기분 14-02-05 00:55
   
일단 원폭 투하하기전에 히로시마 시민들에게 곧 원폭 투하한다고
찌라시를 뿌렸다는 등 또는 사전 경고 했다는 사실을 입증부터 해주실래요?
(근거를 보여주세요)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 저는 몰라요 라고 발뺌하실 거라면
이야기 꺼내지도 마세요

다시 이야기 하자면

만약에 625때 북한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해서
북한군에게 군수물자를 생산하던 평양이나 개성같은 도시의
민간인들을 국군이나 유엔군이 무차별로 학살했다면

그 행위는 비난받는게 마땅한것이며

마찬가지로 히로시마의 원폭으로 민간인들을
학살한 행위는 정당화 될수 없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mymiky 14-02-05 01:09
   
님의 의견은 원론적 것이라 새삼스러울 건 없습니다. 부정하지도 않구요.
일본이 정신차리고, 그만뒀다면 자국민들이 그렇게 개죽음 당하지 않았을 테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원폭이란 것이 최선책은 아니였을지 몰라도, 차선책은 되었는걸요.

그리고,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뿌린 찌라시 내용은

[이 도시가 미 공군의 다음 공격목표 입니다]란 내용이고,
[독일이 패전했으니, 일본도 항복하시오]- 일어/영어라네요.

여기에 직접적으로 지금부터 핵을 날리겠습니다.-란 문구는 없으니 무효다라고 주장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가을기분 14-02-05 02:05
   
저도 미국이 심리전의 일환으로 일본의 도시부에 때때로 많은 찌라시를
뿌린 사실은 전에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찌라시들은 일본 내륙부의 사람들을 심정적으로 불안하게 할만한 내용이었지만
그렇다고 금방 그곳에서 공격이 시작될지 어떨지가 판단될만한 내용은 아니었지요

(게다가 히로시마는 전쟁중 단 한번도 공습이 없었던 곳입니다)

독일의 도시에 가해진 연합국의 폭격시에도 많은 독일인들은 폭격이 시작되면
서둘러서 지하실같은 곳으로 피난하지만
끝나면 다시 자신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서 생활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쟁중이라도 많은 소시민들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며
그러한 일반인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을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오랜시간 떠난다는건
결코 쉬운 결단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짧은 순간에 제대로 도망갈 여유도 없이 그날 약 7만명정도의 사람을 학살하는
대량 살상 무기를 쉽게 상상하지는 않았고 결국 그 후유증으로
그 해에만 약 15만명의 사람이 죽게 되지요

이런 무기를 상상하지 못했다고 당시의 히로시마 사람들을 비난할수는 없는것이지요

우리가 일본의 전쟁시에서의 각종 비인도적인 행위를 비판해야 하는 것처럼

(사실 저는 전체적으로 미국을 상당히 좋게 평가하는 사람입니다만)

이 원폭투하에 대해서 만큼은 미국도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둠칫 14-02-04 23:40
   
저 이제 진짜 혼란스럽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의 우익은 우리편인 것 같습니다.
아닌가? 아.....뭐지? ㅡㅡ
행화촌 14-02-04 23:50
   
잘한다 잘해.ㅋㅋㅋㅋ.
 아베 정권 이것들은 일본을 망하게 할려고 하늘이 내린 자폭정권이라니까!ㅋㅋㅋㅋㅋㅋ
니나블루 14-02-05 00:02
   
이런건 미국게시판에 좀 옮겨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