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이질감이라고 하나요 ㅎㅎ. 아시아인으로써의 동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미겠지요 ㅎㅎ
일본 그 자체가 환타지 랜드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젠 스스로 무덤파는 것도 부족해서 스스로 삽질을 하여 무덤을 덮는 작업까지 해 알아서 해 주는 군요. 일본은 미국에게 있어서 중국의 방패막 이상의 다른 의미는 없는 데 너무 설쳐 되네요,
인간은 착각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집단적인 착각 바이러스가 일본인에게 내재되어 있다
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고립을 자초하겠다는 의미겠죠.
정말 한 때 나마 잘 나가던 놈들이 너무 설쳐서 자기 앞 가림을 못하는 것을 보니 인생도 국가도 한 순간이라는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뻔뻔해 질 수 있는가?.
지금 일본을 보는 느낌은? 불도저다... 딱 이 느낌 외엔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