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선족 성매매여성들 65%이상 '중국계 한인여성'
美 조선족 성매매여성들 65%이상 맛사지 팔러에서 매춘업 종사, 美 언론들에서 '중국계 한인여성'으로 거론
최근들어 뉴욕주내 중국계 이민자 여성들이 잇따라 매춘혐의로 美 경찰에 적발되면서 그들속에는 중국말과 한국말을 동시에 구사하는 “중국계 한인여성들”로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기 시작한 조선족 여성들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뉴욕주와 인근의 커네티컷,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한인업주가 운영하는 맛사지팔러를 포함한 각종 유흥업소들에서 종사하고 있는 여성들이 대부분 조선족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어 사회적으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호주한인 불법체류자 2천7백여명...대부분 조선족
(시드니=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19일 위조여권을 통해 한국인으로 호주에 불법 체류 중이라고 밝힌 최 모씨가 시드니 시내의 한 청소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호주 이민부가 조사한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2천7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대부분이 위조여권을 소지한 조선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적인 조선족들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외에서 분실했거나 일부 돈이 궁한 유학생들이 사채를 빌려쓰는 조건으로 여권 브로커에게 넘긴 여권을 사들여 사진을 바꿔치기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말레이시아 등을 거쳐 여권을 세탁해서 호주에 입국해 불법체류자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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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특별법 이후에 원정녀들이 해외로 많이 건너간건 사실이지만 현실은 여권위조가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노골적인 여성비하나 넷우익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 국까들을 양성. 또 국격을 떨어뜨리기도 하죠. 한국여권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유독 한국여권이 위조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