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표시점;

트악하지 마오...

연기 점수낮은건 둘째치고  기술점수에서는 왜 점수가 낮은건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군요...........트악을 많이해서 기술 점수가 더 높게 나와야 되는건디라고 ㅋㅋ

내용의 골자는 그넘의 토리후루 아쿠세르~~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트리플 악셀에 목메다가 
똥메달이나 받고 끝나거라 ㅎㅎ

최후의 트리플악셀 제목이 짠하네요 ㅠㅠㅋ

이 여자를 보면 기본기의 중요성을 알수 있죠
모든 점프가 엉망이닝  치팅트악 가지고 목숨 걸어야 하는 신세니...그나마 일본 기업버프가 대단해서 버티는거지

성공율이 20%도 안되는게 기술구사임? 사기캐릭이지! 왜구들은 망상과 왜곡의 달인

벤쿠버땐 트악을 했는데 좆망함.
점프 다 성공했으면 김연아보다 고득점인데 실패해서 진거.
왜 실패했나 보니깐 어릴때에 비해 신체가 너무 커짐
여튼 소치땐 이겨볼라고 점프구성을 바꿈.
트악은 줄이는 대신에 다른 점프를 많이넣어서 고득점을 노릴거임.
뭐 이런 내용인듯?

밴쿠버 때는 3회전 반을 두번 넣어 구성했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3회전반을 1번으로 줄이는 대신에
3회전을 7회(밴쿠버때는 4회) 뛰는 것으로 구성을 바꿔서
프리의 경우, 기초점 47.80을 53.06으로 올려서 금메달을 노리는 전략...
그리고, 커진 신체의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도약 하기 전에
스피드를 더 올리는 연습으로 어느정도 성과가 있었다..
뭐 이런 내용...ㅎㅎ

사람들이 오해하는 측면이 좀 있는데...
김연아 클린 VS 아사다 클린  당연히 김연아 승
김연아 작은 실수 VS 아사다 클린  당연히 김연아 승
김연아 큰 실수 VS 아사다 클린 이건 심판에게 달려있음.

문제는 아사다는 지난 올림픽 이후 공식경기에서 이른바 트리플 악셀을
한번도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사다는 과거 한때 어쩌다 한번 씩 트리플 악셀을 인정받았지만
이젠 트리플 악셀을 뛰지 못해요.
아사다 본인과 일본인들이 진짜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스스로 세뇌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을 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뛸 수 있는 트리플 점프도 사실 1~2개 밖에 없어요.
그나마 단독 일때 얘기고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연결 점프는 말 그대로 시망입니다.
아사다는 사실 이번 대회에서 3위안에 드는 것도 위험해요.

제대로 뛰면 역시 트리플 악셀 때문에 이겼다..
져도 트리플 악셀(점프 방식, 구성의 변경) 때문에 졌다..
일종의 핑계거리를 미리 만들어 두려는 전략임...ㅎㅎ

항상 올림픽전에 나오는 마오 다큐인가요??
연아양도 나오겠군요 ㅎㅎㅎㅎ
결국 속도를 높혀 트악 성공률을 올리겠다는 내용이군요.

트악 연습할때도 보면 랜딩은 투풋으로 하는 듯 보임 그리고 41분 쯤에 도 보면 분명 투풋 랜딩

투풋 감점이 없으니 아주 대놓고 하는듯

이 방송은 팀킬인듯?? 투풋 랜딩과 회전수 부족을 슬로우로 자세히 보여주네요..ㅎㅎ
엔딩때 나레이션이 애니메이션 같은게 참 일본스럽네요..ㅋㅋ

열도의 흔한 자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