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크고 힘 있는 친구인데 좀 어벙함.
조금만 칭찬해주면 혼자 덩실덩실 거림.
단, 수틀리면 너 죽고 나 죽자로 덤빔.
친하게 지내더라도 항상 거리를 둘 필요 있음.
내부적으로 항상 좀 불안 함,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대 혼란임.
한국은 똑똑하고 자존심이 센 아이.
자존심만 안 건드리면 알아서 눈치 보고 주변하고 잘 지내려고 함.
꿀리는 것은 싫어서 꽤나 노력함.
주변에서는 왜 그 고생을 하지 싶어도 자존심이 허락지 않음.
한 번씩 자화자찬 모드 들어가면 남들이 욕해도 소용이 없을 수 있음, 그리 되면 정신차릴 때까지 망함.
왜구는 가난하고 결손가정임.
정신상태가 이상하고 망상이 쩜.
그도 그럴 것이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항상 환상 속에 자신은 부자집 아인 줄 암.
불쌍해서 쳐다 봐 주면 자기를 존경해서 그러는 줄 앎.
그리고 한중이 오래도록 계도해 주려고 했으나 절대 안 됨.
역대 전력이 절대 키워주면 안 된다는 진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