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라면쪽 식품 대기업이 그렇게 바뀐게 주가가 너무 껑충 올라서 본전뽑으려는 이사진들의 목소리를 감당하려면 저런식으로 울며겨자먹기로 제 살 깍아먹으면서 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게 딱 서토 방식이었는데요. 몇년전부터 유머게시판 오르락 내리락하면 대륙스케일이라고 비웃던게 우리나라에 현재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토 거대 자본의 유입 후에 이렇게 일이 불궈진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짱개색히들하고 엮여서 좋게 된적이 없었기에 그냥 물품 거래 하는 사이로만 지내야하는데 불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