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인 사이트가 막히니 이때를 노려 남자들의 시선을 잡자는 계획!!

돈이 되기에 아이돌그룹만 거대 자본을 들여 키우니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대 아이돌 이라는 것도 컨셉은 한정되있으니 차별화를 위해 결국 더 자극적이게

바뀌게 되고 말이죠. 점점 가창력이나 안무같은 실력보다 외모, 해괴한 포퍼먼스,

자극적인 춤사위로 가는게 좀 보이더군요. 몇년후에 일본 아이돌 꼴 나지 말란법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아이돌 가수들의 신곡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음방에서 보기가 힘들어서 그런거죠..

죄다 아이돌 투성이 ㅡㅅㅡ

이제는 이런 문법에서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아나 싶군요.

사람들은 음악하면 뭔가 고리타분한 가창력과 어떤 자의적인 순수성을 그리워하면서 이런 오리지날리티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요. 그러니 걸그룹이 벗으면 부정적으로 보죠.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점은 음악적으로 얼마나 뛰어나냐이지 벗느냐 마느냐가 아니에요. 벗는다=음악적으로 타락, 음악성의 결여로 보는 관점이 진짜 문제입니다. 정말로 공격받아야 할 대상은 뻔한 화성과 곡조를 양산하는 음악들을 음악이라고 착각하는 겁니다.

뻔한 화성과 곡조를 양산하는 음악... 가지고는 눈을 끌수 없으니 자극적이고

외설적인 걸로 포장하려는 꼬락서니를 못봐주겠다는 거죠.

비아이돌  실력파들도  다비슷비슷해서  질리는건 마찬가지네요.  노래도 비슷비슷하지만
노래 좀 부른다 싶으면  전부  흑인들 흉내나 내는  창법이고
독창적인  음색  창법을 듣고 싶은데  어찌 그리 전부 획일화 되는지

예로 드신 힙합가수 중 mc스나이퍼만 뜸하지, 나머지는 아직도 활동중입니다만..

참 미스테리한게 성인사이트는 그리 철저하게 막으면서 어린이들도 보는 방송은 갈수록 음란해지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