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원숭이들 작정했더군요.
이번 피겨 보니까,
1. 방사능 기업 스폰서가 80%입니다.
2. 방사능 원숭이 심판이 6명 중 3명입니다.
3. 방사능 원숭이 심판 인터뷰를 보니까,
"우리 방사능족의 아사다 마오는 빙판 위에서 이불 깔고 한숨 자도 최고점 데스~"
...수준 이더군요.
4. 방사능 원숭이는 김연아의 전 코치를 거액으로 스카웃 해가서 분석질 해 놨습니다.
스폰서 + 심판 + 코치까지,
금매달에다 침 발라 놨더군요.
아사다 마오가 빙판 위에 올라가서, 가부좌 틀고 담배 한대 핀 다음 내려와도 금메달 딸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 웃긴건,
김연아가 심판 매수 한다는 개소리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열도 원숭이 심판이 50%이고, 인터뷰는 더욱 가관인던뎈ㅋㅋㅋㅋㅋㅋ
(이전에도, 그 이전의 이전에도, 열도 스폰서가 항상 도배하고 있었지요.)
솔찍히,
막판이라도 대놓고 매수질 + 조작질할게 뻔히 보여서,
김연아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