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p논문 발표자인 여성연구원의
연구실이 온통 분홍색에 연구원의 복장도
일반적안 가운이 아니라 검정색 레이스달린
코트이거나 굉장히 개성적이어서
일본내에서 굉장히 각광받고 주목을 받는
이슈메이커였는데요. 알고보니 그 연구실의
분홍색 인테리어가 stap논문으로 기자들을
부르기 바로 전날에 페인트질을 한거였다는군요
그 특이한 복장도 물론 평소 연구실에서는
전혀 하지 않는거였구요. 즉. 매스미디어상대로
자신을 이미지메이킹하고 전략적으로 상품화시킨거라는 의미
그 얘기를 듣고 단박에 아.. 저 논문 날조일 가능성 높구나.. 하고
확신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