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으로 대박낼 요량도 아니고, 안정성과 편리성을 주로 추구하다보니(투잡용입니다), 고시원같은 임대업이나, 독서실 같은 것으로 나름 시야를 좁혔습니다.
독서실은 비,성수기가 임대업보다 차이가 크고, 학생들 관리하는 부분에서 총무만으로는 신용이 가지가 않아서, 현재는 고시원이나 원룸텔을 생각하고, 최근 몇군데 보고 있습니다.
관심가는 요식업이 있긴 한데, 이것은 올인하지 않으면 안됄 듯하여...저의 깜냥상 힘들 것 같더군요.
물론, 투자비용이 많다던가? 순수창업은 아니고, 좀 아깝지만 컨설팅을 통한 인수를 할 생각입니다.
제가 작은 오피스텔로 약간의 월세를 받고는 있었지만, 이것을 처분하고 할 생각이고요.
혹 동종업종에서 해보신 분 있으시나요?
제가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고, 경험이 없다보니,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네요.
주의사항이나 그런 것들 알고 싶은데, 휴..자주 찿는 사이트 잡게에도 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