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igureskating&no=191672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요약하면 피겨 남싱글 유력 금후보 패트릭챈
"천사와 악마가 자기 어깨에 있는거 같다" =>개인의 부담감에 대한 얘기. 내가 잘하면 된다는 내용.
이게 태평양 건너서 날조 열도로 가면 어떻게 바뀌냐면
피겨 왕자 챈, 하뉴의 존재는 '악마같다'
패트릭챈이 라이벌 하뉴의 존재가 뇌리를 스친다고 고백했다.
월드를 3연패 했지만 작년 12월 그파에서 하뉴에 져 2위. 그 이후로 최선을 다해도 질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생겼고, 악마가 어깨를 누르고 있는거 같다고 말했다.
하뉴 : 연아 배신하고 간 오서가 코치하는 일본 남자 싱글 선수
그러니깐 캐나다 금후보 챈선수는 매일매일 우리 하뉴선수를 의식하고 이쓰무니다~!~!
하뉴의 존재가 어깨를 누르고 이쓰무니다~!~! 불안해서 못살게쓰무니다~!~! 로 바뀜..
http://jp.reuters.com/article/sportsNews/idJPTYEA1400H20140205 => 여기서 날조.
예전에 수십번도 더 겪어본 꼴이라서 참 남일같지 않다..
애들은 진짜 날조는 타고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