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위한 사업하면 좋겠습니다
김정일 특각이 그렇게 많고 크고 화려하다니 통일된 후 무너뜨리지 말고
보존 잘한다음에 전세계 부자들을 대상으로 관광사업이나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 시설에 남한의 서비스까지 합쳐서 그야말로 초고가 여행패키지로 김정일 특각이 동해와 서해따라 계절별로 즐기게 되있다니 3개월 6개월 1년 코스등등으로... 마지막 사회주의독재자의 삶을 체험하는걸로 외국 부자들
특히 중국졸부대상으로 딱일틋
우리나라 항상 유럽의 명품이나 사치품 사업을 부러워하지 않습니까?
명품관광사업도 괜찮을듯...
그런데 현실은 부자들을 위한 사업이라고 욕엄청 먹겠죠?
아마 무너뜨리던가 아니면 서민들도 볼 수 있게 공원화 해야한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