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한국 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플레이보이 모델 엘리자베스 딕슨(28)은 2012년 3월 로스앤젤레스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플레이보이 모닝쇼 주최 골프 토너먼트에 행사 도우미로 참석했다.
이날 주최 측은 딕슨에게 홍보용으로 엉덩이에 골프 공을 올려놓고 티샷을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중략.
스윙을 제안받은 케빈 클라인은 드라이버로 강력한 티샷을 날렸다. 하지만 드라이버 헤드가 골프공에 앞서 엉덩이를 심하게 가격했다. 딕슨이
예상치 못한 가격에 엉덩이에 피멍이 들며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현재는 웃지 못할 '골프 엉덩이 티샷 사건'은 소송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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