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지으라고 해주고 싶네요
그렇게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원한다면
농사 죽도록 열심히 짓고 떼돈 한번 벌어보라고

의사들로 외노자를 들여오는게 어떨지..그쪽직업도 외노자와 임금경쟁 한번 해봐야 하지않겠습니까..

한국에서 안정성 수익성 따져봤을때 탑은 의사임 징징징 과거 선배들 번것처럼 못버니까 징징징 의료는 시장원리 맡기자면서 의사를 늘리자는 것은 질적이유로 반대 모순이 명백 질따지고 사람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시장원리는 좋아하시는 것도 의문 솔까 시장원리대로 되면 지금 죽겠다는 의사들은 진짜 치킨집 사장 될수도 있다는걸 모름 의료보험있으니까 돈몇천원 내고 처방전 받으로 가는거지 한번가서 십분진찰하고 몇만원씩 내면 누가 병원감 의사들 시장에 맡기면 국민죽고 중하위권의사들 죽고 좋아하는건 상위의사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