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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9 00:29
손연재 요정에서 여왕으로..
 글쓴이 : 백전백패
조회 : 740  

기레기들이 이제 막나가자는거네요..
이번엔 잘한건 맞는데..
아무리그래도 이건 ㅆㅂ 좀아니잖아..
 
비록 탑랭크들이 많이 스킵한 대회이지만
개인종합에서 처음으로 우승맛을 본선수한테
이런 잔인한 언플로 욕처맥이냐..
 
소속사와 기레기의 합작품 어지간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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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14-04-09 00:44
   
악플의 모든 원인은 열등감의 김연아팬.

근데 기사는 무조건 김연아 이름껴서 올리고.

ㅋㅋㅋ

김연아 없으면 안되는 사람들 참 많아.

뜬금없지만 이순신도 전쟁에 살아남았다면 다른 의장병들처럼 처형당했을거임.

잘난놈 하나는 집단이 두고 못보거든. ㅁㅊ
     
꿀물맛 14-04-09 01:04
   
글쎄요. 제가 보기엔 소속사 언플이랑 기자들이 안티를 양성한 꼴이죠.;; 솔직히 김연아랑은 확실히 급이 다릅니다. 비교할 대상 자체가 아니지요.
          
오라클 14-04-09 01:12
   
저도 손연재선수 소속사가 문제라는 말이에요. ㅋ

그리고 두선수 사이에 급이고 모고떠나서

리본체조 자체가 스포츠로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
멍삼이 14-04-09 01:02
   
왜그리 남 잘 되는 것을 그렇게도 싫어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