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할아버지일뿐이지만..
논네가 힘이 넘치네...
함 놀러가볼까도 생각 중이네요..
내 인생에 더이상 없을 비틀즈의 명곡들을 직접 공연에서 듣는 기회가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