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사고 치는 놈은 계속 치고 있고

조용히 벌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죠

비자완화 진행 되는것 보고 전반적인 치안문제를 걱정하는거 같애요. 가끔 내국인이 더 많이 사고친다 이런식으로 호도하는데 외노자가 국내에서 거주하면서 도시 할렘화를 진행시키는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경계해야죠.

조선족 사고치는  비율을 내국인  사고  치는거랑  비교해서  새발에  피라고  말하는
게베스랑 언론방송및 역대정부들!
비유  할껄  해야지! 억지로  비유  해대네!

비자완화를 하든 뭘 하든 상관없는데...

외노자 정책, 특히 불체자에 대한 부분은
법 규정대로 칼같이 시행해야...

애있다고 봐주고, 아프다고 봐주고, 다쳤다고 봐주고
이래저래 다 봐주고...어떻게든 개기면 눌러 앉을 수 있고...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원칙도 고무줄이고..
이래서는 이 나라가 개판 안되고 베기겠냐고오~~

조선족 뿐만 아니라 외노자 관리정책이 전반적으로 강화 개선되야 합니다.

외노자란게 결국 우리 국민을 위해 받아들이는 건데, 정작 소수 자본가만 혜택을 보고 서민들은 피해를 보는 상황이니깐요.

 현 정치정당들이 문제가 큽니다. 우를 대표한다는 새누리는 자본가들의 입장에서 옹호하고, 좌를 대표한다는 민주는 인권팔이적인 측면에서 옹호하니, 외노자 정책이 산으로 가는 거죠.

  국민의 권익을 다 보호한 후에 외노자를 배려하는게 정상인데, 우리는 반대로 가고 있으니 어처구니 없다고 봅니다. 이건 우리나라만 이런 겁니다.

말도 안되게 정부가 나서서 덮고있는 조선족 및 외노자 범죄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뉴스에 보도되는 것은 극히 빙산의 일각입니다.  우리 동포? 우리들의 이웃? 늘 언론에서 이런 말만 하죠.

조선족을 터트립시다.

나는 외노자들의 강력범죄의 반론으로 내국인 범죄율을 빗대는거부터가 어처구니가 없다 봄
외노자들은 말그대로 외국인임 정책적으로 제도적으로 플랜이 확실하게 짜여져 있어도 범죄는 일어나겟지만 최대 안당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수있는걸 안하니 욕 처먹는걸~반로이다 치고 내국인 범죄율을 가져와 비교하는 이유는  대체 머라고 해석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