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일식집이 아니라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네요 ㅋ
한국어 제법 능숙하고 토속적인 한국음식에 대한 조예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노인네가 말은 다소 더듬거리는데 문제를 짚는 지점이 우리 검증단하고는 관점이 다르네요.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우리 검증단도 너무 자의적 미각과 판단에 따르지 말고 평균적인 맛의 지향점을
찾아서 타협을 좀 해줬으면 하네요. 스스무가 찍은 집은 영업이 아주 잘되는걸로 증명이 되는듯 합니다.
우리 무슨 영양학 교수님이나 칼럼니스트들 입맛은 어째 대중들과는 괴리가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