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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2 14:01

우리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밤에는 잠 좀 자자.

글쓴이 :

선괴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목 안 아프냐?
악!! 스트레스 상층권을 뚫네.
내가 진짜 몇 번을 112때리려다 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니?
밤에...
새벽에....
도대체 왜 안자고 소리를 질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남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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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dial 14-04-12 14:04 소리지르는 잠꼬대가 있죠 가족이 있으면 깨워주는데 혼자 살면 밤새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대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이 그렇죠 소리지르는 잠꼬대가 있죠 가족이 있으면 깨워주는데 혼자 살면 밤새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대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이 그렇죠



		냄비우동 14-04-12 14:08 저희 아파트는 밤 10시쯤만 되면 기타치는 인간 때문에 아주 미치겠어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거실이나 다른방에서는 잘 안들리는데.. 안방에서만 기타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는 거...ㅜㅜ 저희 아파트는 밤 10시쯤만 되면 기타치는 인간 때문에 아주 미치겠어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거실이나 다른방에서는 잘 안들리는데.. 안방에서만 기타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는 거...ㅜㅜ



		생마늘님 14-04-12 14:09 님은 모르십니다 바로 답없는 종요인과 바로 옆집에 산다는느낌을 ㅋㅋ 님은 모르십니다 바로 답없는 종요인과 바로 옆집에 산다는느낌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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