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런가요?...

게임이 온라인에만 묶여있는 이유는 간단하죠.

불법복제때문. 화이트데이만 봐도 알 수 있음

화이트데이때는 이미 망해있던수준......

웹툰 중에 애니메이션화 할만한게 많이 있는데요.

와라와라 편의점도 애니메이션화가 됐구요...

또 몇개 있는걸로아는데....

와라와라 편의점은 애니메이션화 됬지만..망했어요

그리고 한국 소설 시장이 망해버린 건 출판사와 작가 탓도 있지만 독자탓도 큼.
애초에 진지하게 쓰면 보지도 않음.....

지인이 소설 쓰시는데..인식의 문제가 심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판타지,밀리터리,액션물은 다 애들이 보는 인식이라고..

인생자체가 여유가 없는데 여가로 즐기는 책마져 진지하면어디에서 위안을 찾겠습니까?

그런 진지가 아니라...스토리적으로 진지한거요. 대표적으로 페이트 제로 같은 소설이요. 액션물인데 약간 진지한거요.

우리나라에서 창작이런거 하는 사람들이 제일 바보같은 사람들.
아주 우습게알지요.

불법 복제 불법 영상 다운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 산업으론 돈벌기 힘들어서 투자없을듯 하네요.
게임도 소프트 맥스 손노리 등등 좋은 회사 많았는데... 지금 많이 힘들어보임..

소설가로 생업을 이어나가는 사람이 꽤 드물죠...
인문계 자체가 돈벌어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기술 안좋습니다.

우리나라가 애니메이션 하청을 많이 하는 건 7~80년대에 인건비가 싸서 많이 시작한 거고요.
아직도 계속 하는 건 그때 수준으로 인건비를 동결해서 계속 하는 겁니다.
애니메이션 하청 일이라는 게 극도로 단순 노동이라 기술같은 건 눈꼽만치도 필요하지 않아요.

물론 아주 일부 원화라든지 좀 더 고급 작업을 하는 하청도 있기는 한데 일부입니다.

아뇨 기술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스토리를 졸라 재미없게 만들어서 그렇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은 전세계적으로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도 좋다고합니다.

우리나라도... 오리온이나 스팀같은거 만들어야지..페키지가 살겠죠

예전에 영화도 그리 상황 안좋았습니다..

근데 쉬리등등 터져 주면서 영화쪽에 자본이 들어가면서 커진거져..

가장 안타까운거는 원더풀데이 이게 망한게 안타까움..

이거만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했으면 투자자들이 애니도 투자하면 돈 버는구나 이런 인식을 가지고

투자를 했을것임..근데 쫄딱 망해서 그 이후에는 아동용 애니만 간간히 나오져..

뭐 스토리텔링 부족,제작기술 부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거는 애니에 투자해도 돈을 뽑을수 없다는 인식이져..

이게 있는한은 앞으로도 어둠속에서 계속 있을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