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든 코쟁이 한번 만나보려고 개처럼 꼬리 흔드는 부류들이 늘어가는 현실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답답합니다. 불과 수백년전만해도 그들을 홍모귀,나찰귀라 부르며 상대하는것조차
꺼려했으며, 수십년전만해도 양공주라 불리며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었는데...
어쩌다 21세기 대한민국은 그들을 상전으로 떠받들며 그들의 사랑과 관심을 못 받아서 안달난
족속들이 늘어만가는지... 은연중 동양인을 깔보며 지들 발밑에 있다 생각하는 코쟁이들보다 주인
관심 받기위해 갖은 아양 떨며 꼬리흔드는 한국견들이 더 꼴보기 싫고 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