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 전화를 하면 받지도 않는게 기본이고... 담배 떨어졌을때만 전화 받네요 ㅋㅋ
만난 후에는 꼭 연락하라면서 술이나 또 하자고 설레발은 무지 치면서 ....정작 내가 연락하면 또 안받음ㅋㅋ신호는 감 ㅋ
그리고 애는 절대 자기가 전화도
안합니다 ㅋㅋㅋ내가 해야됨
그리고 왜 그랬냐 하면 이상한 변명으로 그날 이모가와서ㅠㅠ이렇게 가족들 애기로 변명합니다..나이먹고 참...하는짓도 애 같은데... 집에서 백수로 지내는거 다아는데..그게 그렇게 힘든건지 ??ㅎ
얘랑 놀러갈려고 하면 연락을
안받아서 ...삐지기도 정말 잘 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