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말란적 없어요.. 불법체류자는 한국국민이 보호할 대상이 아니라 추방대상입니다.
불법체류자가 낳은 2세에게 왜 한국이 세금을 부어서 복지까지 해줍니까?
2세낳고 나면 추방도 못하고 국민들 혈세로 키워야하는 만드는 법이던데 어이가 없...
국회에서 꾸벅꾸벅 졸기만 하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을 그렇게 믿으시다니 신기할뿐..
이자스민은 얼굴 마담이죠
정확히는 새누리당의 생각이라고 봐야죠
이자스민이 지역구 국회의원도 아니고 새누리당 공천 받아
비례대표로 당선 된 사람인데요
갑자기 뜬금없이 왜 필리핀 결혼 이주여성에게 이 나라 기득권층에 들어갈수 있게 문을 열어줬겠습니까
다 어떤 목적에 부합되기 때문이죠
명색이 보수 우익을 표방하는 새누리당인데 자신들 손으로 저런 정책을 펴면
국민들에게 욕들을걸 아니까
갑자기 몇년전부터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외국인을 영입하고
뒤에서 밀어주는거겠지요
국민적 저항을 받으면 이자스민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반대로 별 저항이 없다 싶으면 통과 시키는거고요
아예 불체자들 합법적으로 만들어달라하지?짐 세금부족으로 우리 국민들도 복지 재대로 받지도 못하고 있는실정인데 얼마나 더 최소합의 법윤리를 무시하고 감성으로 호소하면서 포용해야한다는 개소리를 들어야 하나?
그들의 우리나라 어린이들과 동등하게 대우를받길원하면 법을 준수하면되는것 헌데 그것을 넘어 죄다 국민세금으로 무상복지라니 불체자들을 도와주기위해 우리나라 어린들이 누릴 행복을 양보한다고는 생각안하나?
얼마나더 국민이 호구짓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