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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7 21:58
남성과 여성은 차이를 인정하것 부터 양성평등
 글쓴이 : sexyboy
조회 : 466  

"여자의 적은 여자다"라는 말이 있다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많은 여성들은 이 말에 불쾌감을 갖는다 자칭 여성에게 호의적이다 하는  남자는 "남자의 적은 남자"이지 않는가 하며 남자나 여자나 같다며 흘려보낸다.
언뜻 맞는 말이지만 먼가?심층적이지 않은 이야기임이 분명하다.
사회적인 집단간의 경쟁심 누구를 앞서려는 승부욕이 남성이 여성보다 더 강해 보이지만 더 올라가면 남성들은 집단간의 '규율'과 '복종'그리고 '질서'를 구축하는대 '여성'보다 남성이 월등하다.
즉 상호간의 경쟁과 우열을 가리고 '승자'와 '패자'를 가리며 '질서'와 '규칙'을 세우는데 남성이 여성보다 더 유능하며, 또한 하나의 목적을 이루는데 그것만 성사 시키려는 '집중력'이 여성보다 뛰어나다'
이것은 초기 남성의 집단의 전쟁상태가 더 치열해 보이지만, 금세 평화가 찾아 온다 즉, 규칙을 깨거나 질서를 뒤 바꾸거나 하지않는 이상 남성 집단들은 일단 체계를 이루면 평화가 지속된다.
이런 상호간의 암묵적 합의나 질서의 순응심은 어디서 생기는가? 남성들을 연구한 여자 학자들은
남자 아이들이 '총 싸움'이나 '패싸움'에서 규율과 복종이 오히려 나에게 이득이고 오히려 안전하다는 것을 터득된 것이라 본다.
 
"총싸움을 하면 대장이 있어야 하고 당연 병졸이 필요하다 남자 아이는 군사체계를 배우게 된다"
 
또 친구간 잦은 다툼에 여자 친구들간의 절교가 흔하지만,남자 아이같은 경우 할말 못할말 하더라도 다음날 욕하면서 금방 잊어 먹는다"
즉, 남자 아이는 감정의 극에 달했을때는 싸움하고 힘의 우열을 가리지만 친구같은 경우 쓸데없는 짓인것임을 안다.
그러나 여자 아이들은 그와 달리 집단의 힘의 우열을 가리거나,질서와 규칙을 세우지 않는대신 끼리 끼리 뭉치는 '정서적 집단'을 형성한다.
남성들의 집단은 '규율'과 '복종'더아나가 공통의 목적을 이루는데 초첨이 맞춰진 반면 
여성 집단은 정서적인 측면을 중요시하고 공통된 목적이 없으며, 일단 정서적 공유가 모든 문제의 초첨이 된다고 한다.
 
즉 여성은 '정서집단'을 형성 한다는 것이며 다시말해 남성들처럼 치열하지않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정서를 공유하지 않거나 다른 정서를 지닌 여성이 여성 집단에 들어오면
남성들은 힘으로 복종 시키지만 여성은 패거리를 짓고,그 여성을 '왕따'혹은 소문을 내는 방식으로 완전히 존재자체를 말소시킨다.
 
남성 집단은 "네가 젔다 규칙을 따를게"하면 환영하지만 여성인 경우 "네가 젔다 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너 가 싫어 그냥싫어 이유없는게 이유야!
같은 '정서'를 공유하지 않는 여성의 말로는 이렇게 비참한것이다.
쉽게 말해 '원빈'을 좋아하는 여성 7명중에서 그중 1명이 '조인성'을 좋아한다 치자 그러면 원빈의 브로마이드를 모으는 여성 6명이 조인성을 좋아하는 여성 1명을 존중할까?
아니다 꼭 찍어내서 밖으로 내처 버린다.
 
남성 중에 7 명이 아이유를 좋아한다 치자 그중 1명이 '수지'를 좋아한다고 하면 여성들처럼 찍어 낼까?
우리는 아이유 좋아한다 너는 '수지'스타일 좋아하는구나"하면서 존중하며 누구가 좋다는 말보다 여성의 성적인 말로 농담 거리를 삼는다.
이렇듯 남성과 여성은 사소한것부터 집단을 형성하고 그집단의 스타일부터 다르다.
또한 남자아이의 왕따는 공부못하는 사람이'주동자'가 되지만, 여자 아이의 왕따 주동자는 공부를 잘하는 여자 아이가 '주동자'가 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여성은 같은 여성이 치고들어 오거나 상대가 변변치않은데 나보다 뛰어나다 치면 주변의 편을 모아서 유리한 위치를 이용해 경쟁에 서 있는 여자 아이를 혼자 만들고 점차적으로 고립 시킨다 더하면 범죄까지갈수있다.
여성은 정서적인 면이 강해 비이성적 행위가 언제듯 나올수있는 여지가 있다. 
 
 
여자는 여자에게 억압적인가?
 
그렇다 '가부장적 권위주의' 남성이 만들아 놓은 질서를 욕하는 여자치고 남성권위가 구축해 놓은 질서에 잘 적응 하지않은 여자가없다.
다시말해 '가부장적 틀'을 만들어 놓은게 남자라면, 그 틀을 매꾸고 짜임세있게,문양을 만든 것은 여자다.
'조선시대'의 가부정적 권위는 그야말로 여성에게 '중세암흑'이였지만 좀 세심하게 보면 '종갓집' 시어머니가 더 가'부장적인' 것을 누구나 알수있다.
한 여자가 어린나이에 '파평 윤씨'가문에 시집을와 첫날밤에 남편이 급사했다 그런데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불쌍하고 애처로워 보여 "미안하구나"하면서 하지만 시어머니 같은 경우 "우리가문 대대로 일부종사했던 집안이다 너도 몸가짐 잘해야 한다 '열녀'가 되어야 하느니라'말한다.
대부분 남성적 권위에 안착하여 같은 여성을 억압하고, 가부장적 지위와다른 여성적 지위를 획득하는 것은 여자의 타고난 본능이다.
 
'좌파 패미니스트'들은 아직도 낡은 이론을 들고 남성과 투쟁하고 있다.
먼고하니 '자본'이 곧 '남성'이며,남성이 곧 자본이라는 논리를 갖고 남성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자본의 피해자가 유독 여자만일수있는가? 현대 자본주의의 '물신성'과 향락,퇴폐는 남성의 귄력이 아니라 인간 안에 내재해있는 욕망이 작동되는데서 문제가 발생된다.
모든 '욕망'의 문제는 '자본주의'문제고 사회적 윤리문제로 직결되지만 여자 남자로 따로 구분되지 않는다.
 
'욕망이란 놈은 성 구분이 없다.'
 
조금만 가면 남성 '훈남'들이 우글거리는 호빠가 있다, 거기서 희희낙낙하면서 남성의 육체의 맛을 보고 즐기고 있을것이다 지금 도 말이다.
남성 훈남들은 자본의 노예다,김양이 지금 룸살롱에서 배불뚝이 김 사장에 더럽고 끈적, 끈적한 스킨쉽을 받아들이고 2차를 가고 있을 것이다
이런 현대 향락의 퇴폐 문화에 있어서 남성,여성 모두가 피해자이다.
적어도 '좌파 페미니스트'라면 새로운 대안을 제시 해야지 머든지 철지난 싸구려 이론을 들먹거리며 여성이여 남성의 권력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워저라? 택도없는 소리다 문화권력 자본의 종사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위선과 가식에 나는 혀를 내두를 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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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나 14-02-07 22:02
   
긴글이라.. 내용은 읽지 않았고.. 제목만 읽고 쓰면.

맞는말인.. 여자는 여자다. 남자는 남자다라는 걸..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평등이 나옴.
다름을 같게 하는게 아니라.. 다름을 평등하게 보는게 평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