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떠서 말입니다..........매번 이런일 일어날때마다 대 놓고 언제 들어간다 이야기하고 가면 머하냐고 저도 첨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만..이걸 기사화해서 언론 매체에서 발표안하면 아무도 모르는거 아닙니까??? 기자에게 잘못이 있는건지 경찰에게 잘못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여...날짜까지 따박따박 적어서 천하에 공표하는 기자가 잘못 된거 아닐런지요..한번 쯤 생각해 볼 문제인거 같습니다..
해당지역 경찰이 일단 그렇게 하겠다고 공표한걸로 알고있어요
지금 대응 미비로 해당지역경찰 다 끌려가서 조사받고있다고 하는데 사실 그정도로 이렇게 엄한 조사를 받진 않죠.
일당과 무슨관계인지 알아보는것 같습니다.
근데 뭐 계약관계형식으로 뒤를 봐준것도 아니고 혈연이나 어릴대 친구처럼 지내던 동기들의 유대감으로 서로 상부상조한 사건이니 증거를 잡기도 쉽지 않겠죠
아무튼 여기저기서 질타받으니까 대대적 단속나서겠다고 공언한거구요.. 근데 그렇게 공언할 바엔.. 그냥 안하는게 낫습니다. 피해자들 다 죽이라는 지시와 다를바가 없어요
작성일 : 14-02-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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