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 완전침몰 전까지 승객의 대피를 지휘하면서
선장으로써 책임 의무를 다하고나서
마지막 최후의 직전까지 조타수 운전대 놓지 않고 지키고 있었던 타이타닉호 선장입니다ㅠㅠ
Captain Edward J. Smith
침몰한 타이타닉 호의 선장으로써 타이타닉호 침몰 마지막 순간까지 승객탈출을 지휘했고 타이타닉호와 같이 운명을 맞이했던 선장. 그의 책임의식과 모범정신은 역사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영화에서 처럼 선장실에서 죽음을 맞이했는지 모르지만, 여러 선박을 지휘했던 베테랑으로써의 모든 능력과 역량을 쏟고 타이타닉호와 희생자들과 같이 운명을 맞이했던 스미스 선장.
타이타닉호의 참사는 잊혀지지 않겠지만 그의 책임감과 그의 투철한 직업정신은 영원히 남아서 후세에 아름다운 이야기로 남아 그의 이름을 빛나게 해 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