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면 유가족이 몇백명이 줄서서 가는데..
연합뉴스에서 증언하러 나온 분은 유가족 한두명이 상황파악을 못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공중파 지상파와 다르게 실시간으로 여과없이 그곳 상황을 방송해주던 방송 보면
유가족 한두명이 아니라 많은 유가족들이 정부 욕하고 여기 상황은 거짓이다. 여론은 거짓말 한다라고 하는
데.. 실제로 구체적으로 인터뷰 하신 분들도 몇분 나오고
지상파나 공중파에선 그 인터뷰는 잘 나오지 않지만 말이죠..
난 좀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렇다면 유가족들 중에 과반수 넘게가
정부 비판하고 현장과 언론이 보여주는 것은 다르다. 라고 애기하고
거짓말 한다라고 애기하는데
굳이 연합뉴스는 그 많은 정부비판 인터뷰는 안 보여주고, 왜 그 유가족 한분만 초대해서
그렇게 발언했는지 오히려 연합뉴스의 언론플레이가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