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 기자중에 착한놈은 정말 아무도없다고봅니다...
어쩔수 없는 직업이겠지만... 더욱더 돈을 많이 받기위해서 안좋은점 자극적인걸 자꾸 내야하니까요..
이번 사건에 실종자부모님들을 보내야할것과 보내지말아야할 것이 구분이 안되고있는거같네요..
마치 난 그냥 일반인인데 옆에서 24시간 붙어있으면서 무슨 이슈될만한일 내가 싸우면 찍고 울면 찍고
하아... 스트레스배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