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rror.enha.kr/wiki/KSTAR 전체적으로 잘못알고 계신듯...핵융합은 상용화되기까지 30~40년이상 걸립니다. 우리나라기술이 최고도 아니구요...따라서 그전까지는 현재 전력수급문제에 원자로외에 다른 대안이 없기때문에 원전건설은 필요악이라 생각합니다. 토륨원자로가 대안이 될 수 있고, 기존원자로도 노심용융시 안전장치를 강화하기위한 여러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우리나라가 핵융합 반응로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토카막이란 장치를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최고로 봐주는거에요..
세계국가들이 연합한 팀들은 계속 실패 했는데 우리나라는 성공했죠.
그래서 연합팀들의 기술이전 요청이 들어 왔고
토카막 기술 이전해 주는 조건으로 우리나라도 공동연구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KSTAR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내용 입니다. 토카막 하나 때문에 기술 격차가 생길 수 있는거기 때문에
핵융합 연구에 관해선 우리나라가 세계최고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