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모자이크와 음성변조 너무 심하다는겁니다!
죄인도 아닌데 일반인이 죄인처럼 느껴지는 인터뷰도 그렇고
남자는 돼지나 게이목소리, 여자는 파리나 모기목소리 이제 정말 안지겹나요?
법적인 원칙이 있다면 문제점을 파악하고 법을 개선해야 되는데 법조인들 작은것부터 고쳐야지..
그리고 모자이크 처리가 참 광범위해졌더군요
방송에서 담배까지 모자이크 한다는게 설득력은 있겠지만
그저 방송사의 보여주기식 윤리를 내세운 노골적 선전이 아닐까요
(오히려 몰입도 떨어지고 담배에 시선집중)
담배에 모자이크 방송하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그것보다 더 빡치는건요...
연쇄살인자나 천문학적횡령자 칠곡같은 계모사건등 법원 이동시 엄청난 물리적 보호도 받지만,
그놈의 인권이 뭔지 3명 건너 인맥이라는 오지랖 넓고 이 좁은 대한민국이라서
가벼운 죄짓고 신상털리면 xx우려 있다는 핑계도 웃기죠 그래서 소인배인 경찰은
살인범 포함한 중죄인들이 재판 시 카메라 의식하여 엄청 급히 수거함에서 입수한 후드티나
점퍼 헌모자라도 씌워주고 거기에 수갑을 천으로 덮은 상태에서 언론은 모자이크 음성변조 딱!
게다가 요즘은 공개수배도 제대로 안함.. 가끔 은행 ATM 구석가야 힘들게 볼 수 있음..
살인자도 있고 거의 전과자고 전과자가 왜 계속 수차례 저지르는지 알면서 관리 안하는 ㅆ
말똥 그들의 연봉이 억대라 유지하려면 범자들도 일부러 유지하고 있다는 상상도 해봄..
그래서 전과율이 높고 남모르게 대우받고 있을지 쓸대없는 영화 시나리오급 상상나들이
어찌되었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