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7대 재벌 빈라덴 그룹
1931년 예멘출신 항구 짐꾼이었던 모하메드 빈라덴(중동의 정주영?)이 건설업을 시작
이후 사우디왕가의 비호아래 사우디 최대 재벌(사우디 왕가 제외)로 성장.
중동 전지역에 진출하여 직원수만 9만명에 이르는 중동 7대 부자(중동 왕족을
포함한 순위)로 성장함.
오사마 빈라덴은 모하메드 빈라덴의 자식중 한명(재벌 2세)임.. 테러이후 의절 당함.
이번에 사우디가 짓는 1km 높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의 시공사가 바로 빈라덴 그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