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걸 그렇게 받아들이나요?
전 예전에 한열사 때부터 이쪽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앞으로 하려는 일도 문화 관광부 쪽에서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고요.
관음증이라기 보다는...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얻지 못하는 우리를 어떻게 하면 더 알릴 수 있을까...생각하는 참 애국자들의 토론의 장이라 생각 했는데요.
하긴...사람들은 자기 관심과는 거리가 있고 무지한 분야에 대해선 항상 삐딱선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요. 과연 그들이 한국을 알릴려고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적어도 여기 분들은 관심이라도 가져주니 그들 보단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금 더 나아가...각 개인이 외교관이 되는 목표의 그 첫걸음이 되는 사이트라 생각하는데요.
모든건 관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