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떄 방커에서 NSC 회의 하는 모습 여러번 나왔죠.
이 시스템이 국방, 안보 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에 대해서 NSC에서 컨트롤 가능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큰 화면에 포인트만 갖다 대면 그곳의 모든 정보를 NSC에서 직접 알수있고
관리 지휘를 가능케 할수 있는 시스템이였다 하네여..
이번 진도 여객선도 참여정부의 NSC였더라면 직접 진두 지휘 가능했습니다,,
최소한 진도 관제탑에서 조차 어느 위치에 있는 무슨 여객인지도 모르는 상황은
없었을 거라는 거죠..
이것을 맹박이가 NSC 없애 버리고 이번 정부에는 부활 시켰지만 국방, 안보만 부활시키고
그것도 형식적으로 국민을 대상으로하는 안전관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여..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행정적인 이야기 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밝힌 안전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공염불에 지나지 않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