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선장과 사고 당시 선장 역할을 대신하고 있던 3등 항해사, 키를 잡고 있던 조타수 세명을 구치소에서 6시간 동안 만나고 온 강정민
변호사가 "라이프 자켓을 입고 대기하라고 명령한 취지는 라이프 자켓을 입고 탈출에 대비, 언제든지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상태로 대기 하라는
취지였다"는 선장의 변명을 전했다.
강 변호사는 23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선장과 3등 항해사, 키를
잡고 있던 조타수를 접견한 내용을 토대로 이 같이 밝혔다.
강 변호사에 따르면 선장은 "갑판으로 올라가서 대기하라는 말은 안했지만
그 정도 상황이면 갑판 위로 올라가서 탈출에 대비하라는 의미로 방송을 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변호사 국선이겠지요???
걍 대충 하세요...화물도 대충묶는데..뭐 변론도 대충 그까이꺼...하고 대충 시간이나때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