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색기들만 봐도...

석유 매장량은 큰 차이가 없는데 이미 육지에서는 고갈나고...바다쪽에 가서 빼고 잇거든요...

노르웨이가 러시아에 붙어서 북극해로 석유탐사 가는것부터...

남은 석유매장량이 지금 통계로 잡히는것보다 반도안된다는게 중론이저..거기다가..

석유의 가격결정구조가 매우 투기자본의 취약하거든요...텍사스유가 배럴당 얼마냐 그러면 나머지 90~99프로 이상의 나머지 석유값이 결정되는 구조라...

시베리아같은경우는...석유보다 개발안된 가스들이 엄청나저...그것도 그냥 빨대만 꽂으면 나올정도로 개발비용도 저렴한...근데 그런건...러시아 애들이 장악하고...많이 열악한...쪽만 외국기업의 손을 빌리는 상태임...
지분도 얼마 안주면서 여기와서 도시개발까지 해라...거기에 끼인 마피아까지...독재정권이나 다름없는 후진국이라 믿고 들어가기도 힘들고...뱃겨도 하소연을 못하니..러시아는 모라토리엄 이후 신용을 상실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