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그전에도 맘먹고 중국 작살낼려고 했으면 예전에 했겠죠.
중국을 포위한다 어쩐다 하는데 뭐.., 그냥 국제사회에서 미국이 늘상 내밭는 전형적인
레토릭에 불과한것을..,
중국이 있어 미국이 얻는 잇점도 장난아닌데 미국이 중국과 대립의 극점에 서서 한판붙을려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일본과 중국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뭐.., 중국선택할 확률이 높을걸요?.,
일본은 이미 미국뒤통수 치면서 덤벼들었던 전력이 있는 나라이고 언제든지 돌변할 놈들이란것을
양키들이 모를까요?.,
이미 힐러리가 국무장관시절, 중국과 일본간의 분쟁에 있어 미국은 관여안한다라고 그랬다가
오바마가 존 케리로 바꾼 이유는 잘아실겁니다. 기본적인 미국의 노선은 중국과 적당한 선에서
균형맞추는 것이지 뭐., 누굴앞세워서 포위해 압살할려는것은 아니죠.
이미 중국과 일본간 국력의 차이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일본이 미국만 믿고
중국과 한판붙을려고 저런는것은 아닌거죠.
한국땜시 그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정한론을 대두시켜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려고
하는 일본우익들의 더러운 계획인거죠 뭐..,
오바마는 뭐.. 민주당내에서도 까이는 마당이고., 중국과의 껄끄러운 관계땜시 일본을 좀더 중용하는
모양새를 취하는것 같아도 작금의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듯이 러시아의 돌발적인 공세에 전혀
대응도 못하는 식물정부에 가까운 미국의 오바마 정부가 글쎄요..,
대중공세 전략은 뭐.., 우크라이나 사태도 해결못하는 미국이 글쎄요.., 일본앞세워서 중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