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에서도 알수있듯이
수많은 비리와 절차에 부정이 있었습니다.
규제완화를 이유로
선박규제를 완화했고 또 완화하려고하는데
큰 우려가 되네요.
안전관리절차도 완화,
선박인증심사 절차도 축소
내년부터는 선장이 휴식할때 1등항해사등이 대신할수있도록 바뀐답니다.
컨테이너 사업자 안전점검도 현장점검이아니라 서류제출로 바뀌었구요
이외에 많이 있는데 다 완화했고 또 할 예정이네요.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규제를 강화해서 철저히 감독하는게 올바른 길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7151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