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주장 다 가져 오셔야죠..
잠수사들이 철수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계속 불만이 쌓여 오다가 민간 바지선 못쓰게 한거가 계기다 됬다고 하더군요. 해경간부가 이문제 가지고 잠수사들한테 폭언했다고 하는 기사 나온 다음 철수 기사 나왔습니다.
그리고 해경에서는 공무원들+ 정부에 계약된 돈받는 업체의 잠수사들은 물살이 약하고 잠수하기 좋을때만 들어가고
물살이 쎄고 잠수 할수 없을정도가 되는 시간에만 민간 잠수사들 들어가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저 민간 잠수부 라 함은...어딘 업체에 고용 된 인력을 말 한 겁니다.
자봉.어딘 업체 중 전문 잠수부만 남은 것이 아니라요.
즉 해양구조협회 부총재가 해경과 수의계약 맺은 어딘 만 남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중이 떠중이라고 하시는데.
어떤 어중이 떠중이 잠수부가 자기 목숨을 담보로 구조 자봉 하겠다고 몰려 갑니까!
저 분들 중 자봉이 아니라 용역으로 일하는 거 거부하신 분들 입니다.
욕 보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