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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4 15:03
세월호가 90도로 기울어지기전에..어선선장이..세월호 창문안에서
 글쓴이 : 호날두두
조회 : 666  

살려달라고 손을 뻗으면서 외쳐대는 학생을 30cm 앞에서 봤는데...
그 창문을 깰수 있는 장비가 없었다며..안타깝다고 하네요.
그분도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에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아앗 힐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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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14-04-24 15:05
   
cnn방송국 전문가및 미국 조난  전문가들이 배 가라  앉기  전에
 왜  그안에 들어가서 구조  안했는지 황당해  했음!
     
호날두두 14-04-24 15:06
   
지금 채널 A에 정동남씨 나오는데..그런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다들 꼭 보세요.
올라프 14-04-24 15:07
   
정동남씨가  뭐라  그러는지요?
     
호날두두 14-04-24 15:08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데..조금만 더 신속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이야기하고있어요..ㅠ
올라프 14-04-24 15:11
   
아! 그러게요! 신속하게 들어갓으면 하는 아쉽네요! 다는  못  구해도 많은  인명은  구했을텐데!
가가맨 14-04-24 15:32
   
요번 정부가 정말 아주 개같이 무능한 스레기짓햇던것이..

생존자를 구출할 수 잇엇던 긴박한 시간 이틀을 날려버리고...그후 이틀을 또 뻘짓을 햇다는거저...

사고나고 총 4일을 날린셈이저
     
호날두두 14-04-24 15:37
   
네 그러게요..초반 4일이 중요한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