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요
소조기 마지막날 물살이 잠잠한데 바지선 교체로 작업 못했다고함
부모님들 해명요구 자리마련
그동안 민간잠수사 왜막았냐고 기자가 물어봄
그자리에 있던 정부당국자가 일부 부모님들이 반대했다고 그럼 - 그자리 부모님들 완전 폭발하심
이사이 학부모 한분이 수색삼일째 엠비씨 기자 배에 태우고 흔들면서 기상상황 과장보도 했지않냐고 대답해보라고 함 아무말못함..
이상호 기자가 다이빙벨 왜막았냐고 물어봄..
그때 마이크 잡고있던 (장관인가 자세히는 못봤네요...)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그럼 - 부모님들 물뿌리고 난리남
이상호 기자가 중재하고 이종인 대표에게 마이크 연결해서 전화를 걸고 와달라고 요청 및 확답을 받음
학부모님들 박수치심
그이후 언딘얘기하고 다른 의혹들 물어보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