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뿌리부터 썩어서 그냥 답이 없음

이대로 가다 망해 없어지는거지요

절대 망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도 않을 거고요.
그냥 이렇게 쭈욱 나 죽을때 까지만 유지 되길 바라죠.

문제는 그걸 개혁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거죠
비단 현집권세력만 그러는게 아니라 이나라 정치판에 희망이없죠

썩은 부위중 극히 일부분 드러난듯 하네요..

비단 공무원 뿐만이 이니죠...
국민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교통위반하면 경찰관에게 깍아 달라고 하죠...
그러면 경찰관은 또 깍아 줍니다...

이런 행태가 사회전반에 뿌리내려져 있습니다...
원칙은 안드로메다에 모두 가 있죠...

자신에게 묻은 똥은 보지 못하고..
남에게 묻은 겨만 보는 인종들...

자동차 부품회사가 부품을 납품하면서
품질관리사에게 돈을 찔르죠...

그레야 불량품이 통과되어 부품회사에 손실이 적어지니까...
이게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를 소위 정이 많은 문화라고 하죠...
그건 다른 말로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세월호로 우리나라가 하나부터 열까지 개판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1. 선장 2.정부 3.언론 와르르르르

5.조금 떠들다 결국 변하는거 하나 없이 모두 잊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