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기네들이 듣고싶은게 안나오면 무조건 만들죠. 작년에 간결만봐도 ㅋ 토론나와서 소설을 쓰던데..

벌레의 고막은 퇴화되어 정상적인 청취가 불가능합니다

인간에서 원숭이로 퇴화된 2ch 넷우익들도 따지고 보면 지들 왜구를 위한다는 명분이 있지만

인간에서 벌레로 퇴화된 베충이들은 오로지 관심받기 위한 발버둥 뿐이지 나라엔 전혀 보탬이 안되죠

원래 지들이 보고 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는 버러지들이죠 ㅋㅋㅋ

없으면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다이빙벨이 세월호 현장에서 얼마나 효용성을 입증할 것인가는 둘째로 치고

ㅇㅂㅊ들의 거짓선동이 쩝니다..

넣어봐서 안되면 그때 까도 되는데..택도 아니게 왜곡해서 까대건 정말 이해할 수가 없음.

사람들이 공분한 이유가 어찌됐건 큰 돈 자비로 깨먹어가면서 구조하겠다고 달려온 사람을 단칼에 내쳐버린건데..

그것도 조작해서 저런 쇳덩어리 운반하는데 뭐??  1억??  이러면서 왜곡 날조해서 까더군요..

저거 물에 넣었다 들었다 할려면 크레인 있어야되고 바지선도 있어야 되는데

단순하게 저런 몇톤짜리 쇳덩어리 화물차에 싫고 인천에서 진도까지 가는데 운임 얼마면 떡친다.. 이딴 개소리들만 하구 있음..

하여튼 거짓 선동엔 베충이 따라갈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