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및 방송 정상화
원래대로 돌아가는게 당연한건데 아직 감정에 치우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보이는군요.
예능 같은거 군 제대하고 1년동안 한번도 안봤지만 저게 찬반이 팽팽할정도로 논란이 되어야하는 일인지..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이정도까지 오래가진 않고
지금 일상에서 저만큼 팽팽할 정도로 유흥시설에 있으면 누군가가 애도하자며 말리는일 또한 본적이 없음
왜이리 보이는 겉모습에만 치중하는지..
자기네들 마음 위안 삼자고 전국민 우울증이라도 걸리게 할건지..
살 사람은 살되,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마음속으로 애도와 함께 노력하면 될것을
언제까지 저럴려고 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