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사고는 있어도 반성도 없고 개선책도 없다.
같은 일을 재반복하는 사회... 늘 그렇게 또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잠들어 가겠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된 사회 구조가 부른 비극입니다.
매번 같은 일을 반복 하지만 늘 뻐꾸기 처럼 같은 말만 대풀이 해 되는 세상...
조금이라도 개선의 여지를 보이려면 눈에 보이는 성과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데.
늘 같은 일을 대풀이 하면서도 후회만 하고 있죠.
예전 부터 안전 불감증에 대한 지적은 많았지만. 전혀 고쳐 진게 없습니다.
이게 전부 사회 부조리 때문이라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비극적인 참사가 없기를 기대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