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방송인 이경규 씨가 골프를 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방송인 이경규 씨는 오늘 오전 11시쯤부터 전남 화순에 있는 무등산컨트리클럽에서 지인 3명과 라운딩을 하고 있습니다.세월호 침몰 참사로 연예계에서도 애도와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 씨의 골프는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공직자도 아닌 연예인인데 무슨
사고친 것도 아니고 골프가지고
사고 종결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하나
언론들이 제구실을 못하고 쓸데없는거나 보도를 하니
언론 신뢰도가 바닥을 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