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업체에서 일어난 불의의 사고인데.. 정치적으로 너무 확대해석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사건으로 다시금 느끼지만 우리나라에 표현의 자유는 사치라고 생각됩니다.
언론의 통제가 필요하고 인터넷 실명제 및 검열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페북이랑 카스로 장난질을 치고 거기에 동요되어 소란이 일어난 다는게 참.
그리고 집회들.. 표지문구에 민주주의를 살려내자라는 글귀가 있던데.. 정말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 맞나 싶습니다.. 지금은 자잘못을 따지기전에 다같이 애도를 해야할때입니다.
책임은 그다음에 물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