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고 세월호 사건초기때나 그 이전때도 그렇고 옆동네에서 악명이 높았던 분들이
몇명 보이네요. 어떻게 아냐구요? 아뒤까지 똑같이 사용하니까요. 게시판 첫번째 페이지에서
댓글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어느한분의 경우 옆동네에서 선거철이나 특정이슈로 시끄러울때만
나타나 그쪽관련해서는 쉴드하고 뉴데일리나 조중동 관련 뉴스들로 도배를 하시던 분입니다.
물론 특정성향의 뉴스들을 올릴수는 있는데요. 워낙 입담이 거친데다 좌어쩌구저쩌구 종어쩌구
저쩌구 전라어쩌구저쩌구 이런 더러운 수법으로 의도적으로 진흙탕 싸움을 만들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던지라. 여기서 중요한건 선거철이나 특정이슈때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순수이용자가
아닌 전형적인 알바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그래서 그사람이 나타나면 확실히 새누리나 보수쪽이
급하긴급하구나라고 다들 생각하곤 했죠.
아마 아뒤는 달라도 가끔씩 도발성 글이나 도발성 댓글을 남기시는분들의 상당수는 옆동네에서
활동하는 유명 어그로종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모사이트에서 유입된 인물이겠지만요.
작성일 : 14-05-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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