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5-02 11:30
언론에서도 언딘 파기 시작했군요
 글쓴이 : 시차적관점
조회 : 600  

특혜설 커지는 구조업체 언딘, 대표는 해경 산하단체 부총재
 
 
[세월호 참사] 초기 민간잠수사 구조 활동 막은 해경.. 결국 돈 때문이었나
 
 
[세월호 참사] 해경, 언딘에만 "수색에 참여하라" 명령
 
 

"UDT는요?" 가족 요청에도..장비·인력 부족했던 언딘 투입

 
 
----------------------------------------
 
더이상 쉴드 치기 어려울것으로 보이고 이제 꼬리 자르기 들어갈거 같습니다..
 
해경 선으로 ..
 
그러나 사고직후 벌어진 해수부 회의에서 이미 언딘이 언급되고 있죠
 
이미 해수부와도 관련이 있고
 
그리고 해양구조협회던가 여기에 정치인도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알랑가몰라 14-05-02 11:41
   
근데 지금 검찰수사는 청해진해운이랑 유병언쪽으로 올인한듯요...

이시점에선 언딘이랑 해경및 해피아들 정부요직들이 검찰수사가 더 시급해보이네요...
호태천황 14-05-02 11:47
   
곧 어느 정도 사고 수습이 되면 야당이 들고 팔 듯하네요...
프리워커 14-05-02 11:59
   
지금까지 대충 쉴드로 써온것만 보면... 잠수사, 유족, 이종인...등등


사고의 직접적인 책임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대처의 직접적인 책임자가 분명하며도

정작 모든 책임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사람?들이 책임져야하는 자리에 있으니...

제대로 상황파악도 없이 오판하고... 지켜줄거라... 돈?이 됄거라는 생각에 밑도끝도없이 들이밀었으나,
 
결국, 자기들이 뿌린대로 거둘거라 생각합니다.

그저 구조가 마무리 됄때까지 기다릴뿐이죠. 이미 본인들이 뿌린게 너무 많아요.

말마따나 핵마피아처럼 대체가 쉽지않은 곳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