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위 본문의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결국 할머니가 박사모 회원이 아닌데, 그렇게 몰아갔다? 혹은 박사모 회원분과 헛갈렸다?
어쨌던지 그러니, 이미 당사자로 알려진 오씨 할머니와 아들 김씨 할어버지의 이야기처럼 그건 단지 우연히 일어난 일일 뿐,
연출된 것이 아니었다......???
뭔 이런 초딩들이 말하는 기승전병이 다 있나요???
-_-;;;;
두 분을 헛갈려 한 건, 성급한 결론을 내렸던 네티즌의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저런 결론과는 상관없죠..그리고
억울하면 무슨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요즘 좀 희외적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정몽준 아드님이 그런 말씀을 해주셨죠...대한민국 국민은 미개하다!
그래서 미개하니 막 들이미나 봅니다....믿을 걸 믿고 이해할 걸 이해해야지...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