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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8 21:39
KBS 보도국 간부진 분양소 찾았다가 큰 봉변
 글쓴이 : jojig
조회 : 1,053  

김시곤본부장 하고 케백수 간부진이 조문하러 갔다가..
유족들한테 싸다구 쳐 맞았다네요..
그러게 왜 입을 그따구로 놀려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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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비로 14-05-08 21:53
   
푸컴 14-05-08 21:54
   
맞을만 했지요. 상처에 대못을 박으셨으니....
하연수 14-05-08 21:58
   
왜 간겁니까? 거기에... 맞으로간건가요?
호태천황 14-05-08 22:02
   
어떤 일이던 폭력은 반대합니다만...이번 일은 예외로 하도록 하죠...움...네....
하늘꽃초롱 14-05-08 22:13
   
가만 있어봐라..
곡괭이 자루가 어딧더라.(주섬주섬)
     
하늘비로 14-05-08 22:15
   
1번 곡괭이는 여기있구요... 2번 곡괭이는 하늘꽃초롱님이 챙기셨고...보자..3번 호미도 어디 둔 것 같은데....
          
하늘꽃초롱 14-05-08 22:25
   
해머도 꼭 챙기세요.ㅡ.ㅜ;;;
     
jojig 14-05-08 22:16
   
도끼는 빌려줄 용의 있음..
아님 아쉬운대로 소주병도 있는데...
          
하늘꽃초롱 14-05-08 22:21
   
하나는 ojig 님이 챙겨 가지고 계세요.